이명박 탄핵서명, 고등학생이 제안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분노하며 터져 나온 ‘이명박 탄핵’ 목소리는 포털사이트 ‘다음’ 토론방에 아이디 ‘안단테’가 개설한 ‘이명박 탄핵 서명운동’에서 시작되었다. 지난 4월 6일 아이디 ‘안단테’가 ‘다음 아고라 토론’에 ‘이명박 대통령 탄핵’서명운동을 제안했고, 한 달 여가 지난 5.. 문화 예술 2008.05.04
광우병 방송에 인터넷은 내란 중 “PD 수첩 광우병 편 심장이 뛰어서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ID : 호호호) “가난하니 맛있게 美 쇠고기 먹겠다.” (ID : 한시인) “사형선고 받은 기분입니다.” (ID : river) “이명박 탄핵하면 쇠고기수입 백지화 가능한가요?” (ID : MJ TIME) “PD수첩 어머니 모시고 보고나서 한동안 멍하니...” (ID : Reflect.. 세상이야기 2008.05.04
광우병 위험 쇠고기 반대 집회, 반미선동이 아니다 보수언론들 ‘PD수첩이 광우병 괴담 유포 앞장’ 주장 미국산 쇠고기의 전면 수입을 앞두고 국민들의 우려와 반감이 커지고 있다. 한 포털사이트에서 진행 중인 ‘이명박 대통령 탄핵을 요구합니다(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에는 2일 오후까지 누리꾼 100만명이 가까이 서명에 참여했으.. 세상이야기 2008.05.04
서민우, 광우병 시위 참가 ‘미친 소 너나 드세요’ 인터넷 얼짱 출신 탤런트 서민우가 지난 2일 서울 청계광장 등에서 열린 광우병 관련 미국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시위에 다녀와 쓴 글이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밤 서민우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가슴이 뜨겁다. 내가 이렇게 멋진 사람들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 중 한 명이.. 방송 연예 2008.05.03
광우병 쇠고기반대 시위…이명박 탄핵서명 광우병 발병 위험성이 높은 미국산 쇠고기 전면개방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저항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을 높이 들고 ‘광우병 쇠고기 이명박 너나 실컷 먹어라’며 구호를 외치고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 세상이야기 2008.05.03
무뇌 보다 지독한 소(牛)뇌 정부…이명박 탄핵시위 미친 소 ‘이명박 너나 실컷 처먹어라’며 분노한 누리꾼들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2mB 홈피는 누리꾼들의 융단폭격을 맞고 폐쇄되었습니다. 무뇌 정부 보다 더 지독한 ‘뇌송송 구멍탁’ 뚫린 ‘소 대가리’정부가 국민의 생명을 걸고 한 도박에 누리꾼들은 더 이상 눈뜨고 못 보겠다며 누구보다 먼저.. 문화 예술 2008.05.03
광우병 시위 ‘촛불파도’…이명박 탄핵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 문화제에는 연인원 2만여명이 몰렸다. 2만여 개의 촛불이 이날 광화문을 환하게 밝혔다.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촛불 이후 이 같은 인파는 처음이다. 70여만명에 육박하는 온라인 상의 ‘대통령 탄핵’ 서명이 오프라인으로 옮겨 붙은 것이다. 현장에서는 ‘조중동’.. 세상이야기 2008.05.03
광우병 쇠고기, 이명박 너나 먹어라 그래 우린 광우병 쇠고기 먹기 싫다.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서명한 이명박 대통령과 ‘괜찮다’고 지껄인 농림부 장관 너희들이나 먹어라. 우린 건강하게 살다가 깨끗하게 죽고 싶지 부질없이 치매나 걸려 고생하며 살기 싫다. 너희들 실컷 먹어라. 세상이야기 2008.05.03
광우병에 화난 민심…이명박 ‘탄핵서명도 탄력 받아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광우병 사태를 두고 평소 사회 현안에 대해 의사 표현을 잘 하지 않던 유명 연예인들까지 불만을 제기하고 나선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포털 다음의 토론 게시판인 아고라에는 광우병 관련 글들이 많은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아 상위에 올라 있다. 뿐만 아.. 카테고리 없음 2008.05.02
광우병 감염경로 광우병 소 먹고 병 걸리면 치료할 약도 없다지만, 치료할 약이 생겨도 ‘돈’이 없으면 그림의 떡이 되겠지요? 미친 미국소와 미친 재벌영리보험 활성화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죠. 특히 미친 미숙소는 ‘치매’를 유발시키는 무서운 증세라 하는데, 치매 걸려서 6개월 이상 살지 못하면 ‘치매 보.. 보건복지 200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