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생태 315

앞산달비골 ‘태영건설의 용감한 불법 채증조’를 공개합니다!

오늘 앞산 달비골 벌목 현장에 태영건설 직원들의 손에는 주민들을 약 올리려고 들고 다니던 손톱 대신 디카와 캠코더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치 전경들의 불법채증조를 방불케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저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현장에 투입되었으면 시공사로서 작업과 관련해 하청업체..

환경과 생태 20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