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기술자 이근안이 ‘난 빨갱이를 잡았지 고문기술자가 아니라’며 미친 소리를 하고 돌아다닙니다. 이런 미치광이에게는 말이 필요 없고 몽둥이찜질만 필요합니다. ‘복날 개 패듯’이 사정없이 패줘야 합니다. ‘고문한 사실이 없다’는 헛소리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이근안을 잡아 검찰에 넘깁시다. 우리 민주시민들의 힘으로 늙어빠진 이근안의 주둥아리를 봉해 버립시다.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를 파괴한 ‘서정갑을 체포하자’고 나서자 머리카락 보일까 꼭꼭 숨어 버렸습니다.
서정갑이가 얼마나 겁을 집어 먹었는지 손자까지 위장 전학시켰겠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당당하지 못하고 잘못된 것이라는 걸 안다는 증거입니다. 고문 피해자는 많은데 ‘고문하지 않았다’는 ‘허위사실유포’를 하는 이근안을 체포해 검찰에 넘겨 피해를 당한 분들과 대질 심문을 시킵시다. 아무리 뉴라이트 같은 미치광이들이 판을 치기로서니 이근안 같은 개망나니들이 설치는 건 용납할 수 없습니다. 아니, 더 이상 방치하면 우리 사회가 너무 오염되어 더 지저분해질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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