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알리는 시민들인 아고라인들이 앞산달비골에서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요즘 난리 법석인 ‘뉴라이트’의 실체와 워낙 질이 안 좋아 재활용조차 힘든 조중동이 저지른 만행을 비롯한 많은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광우병위험 쇠고기 시작한 촛불이 이제 우리 역사의 진실에 대한 것도 고민하고, 사회 전반에 걸친 사실로 확산 중입니다. ‘달빛고운 마을’이라 불렀던 달비골로 같이 가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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