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단체전의 임동현 선수, 시상 후 은메달과 동메달을 딴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는 어디론가 달려갔습니다. 손에 커다란 종이를 갖고 달려오고 있었는데 한국 선수들에게 금메달을 안겨 준 과녁이었습니다. 자신의 생애 최고의 선물을 챙긴 임동현 선수는 기쁨 가.....득한 얼굴이었습니다. 이웃 블로그인 ‘사진으로 이끄는 세상 속 이야기’에서 가져 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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