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수 경찰청장이 지고 있는 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 무거운 짐을 지고도 연일 진압봉으로 국민을 두들겨 패고, 방패로 내려찍어도 촛불은 꺼지지 않으니까요. 쉽사리 꺼질 촛불이 아님을 모르는 이명박은 역시 ‘쥐박’이라고 불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6.30일 경향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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