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만 웃기는 게 아닙니다. 대선판 자체가 황당 개그입니다. 사회양극화, 민생파탄 주범이 야바위 쑈를 거쳐 출마한데다, 위장의 달인,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이가 가장 유력한 후보고, 정계를 은퇴한 차떼기 부패의 주역이 3수에 도전한 것도 웃기는 일이죠. 차라리 허경영의 개그가 낫습니다. 박근혜씨는 열 받겠지만 적어도 국민들이 해를 입진 않을 테니까요. (레디앙/이창우 글ㆍ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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