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와 그의 아내 홍라희에게는 ‘행복의 눈물’일지 모르지만 서민과 비정규노동자, 삼성해고노동자들에게는 ‘고통의 피눈물’입니다. 권영길은 삼성을 국민에 사랑받는 기업으로 만드는 ‘안전팀장’, 삼성의 비리 등을 제거하는 ‘폭탄 제거반장’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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