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태안배상 50억’만 책임지겠다는 망발을..... 삼성, 법원에 ‘책임제한’ 신청…‘주책임’ 도의 망각 주민들 ‘일류기업답지 않은 처사…상경투쟁’ 1년 전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 사건을 일으켜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은 삼성중공업이 “손해배상 책임을 50억원으로 제한해 달라”는 신청을 법원에 냈다. 삼성을 상대로 진행될 피해 .. 세상이야기 2008.12.24
삼성생명, 말기암 환자의 보험금 지급중단! 삼성생명이 말기암환자의 보험금을 지급하다 중지시켜버리는 악랄한 짓을 자행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진정을 했으나 삼성의 손을 들어 주어 견디다 못한 가족들이 청와대 앞 일인시위를 했습니다. 가입할 때는 온갖 감언이설로 간도 빼 줄 것처럼 해 놓고는 당연히 받아야 할 보험가임자의 권리마.. 세상이야기 2008.12.08
삼성은 인터넷 통제를 즉각중단하라! 접속을 해 보니 “삼성 측으로부터 명예훼손을 사유로 게시중단요청이 접수되었으며, 이로 인해 고객님의 게시글이 임시게재중단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게시중단조치는 삼성 측의 요청에 의한 조치일 뿐, 고객님의 게시글 내용이 반드시 부당하다거나 불법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는 아주.. 세상이야기 2008.10.17
삼성 자본의 부정 축적 끊어내기 아담스미스가 말한 자본주의를 삼성의 이건희처럼 온갖 뇌물과 비리로 자본을 축적하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격리 수용해 온갖 정밀 검사를 해 정신 상태를 확인해 봐야 할 것 입니다. 모든 것을 ‘보이지 않는 손’이란 시장에 맡겨 놓고 보니 인간과 자본의 탐.. 정치 경제 2008.10.15
또 하나의 소설, 삼성문학상 수상한 이건희 가히 명작 중의 명작이라 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뇌물과 상속 및 증여 등 각종 범죄 혐의로 특별 검사의 수사를 받은 비리 왕국 삼성의 이건희가 무죄라고 하니 이런 소설이 어디 있겠습니까? 노벨문학상을 받고도 남은 최고의 소설입니다. 김용철 변호사가 신변의 위험을 무릅쓰고 비리 폭로를 했.. 만화 만평 2008.10.13
삼성 이건희, 또 하나의 주인 역시 삼성은 이 나라의 ‘또 하나의 주인’임을 사법부가 증명해 주었습니다. 검찰이 삼성의 똘마니란 것은 굳이 거론할 필요조차 없겠죠. 경찰은 이미 그 노릇을 해왔고요. 삼성 이건희 재판 결과를 보고 어이가 없어 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역시 ‘돈이 최고 권력’임을 보여준 이 명백한 결과.. 만화 만평 2008.07.17
삼성 이건희 징역7년-벌금 3천500억 구형 삼성특검, 이학수ㆍ김인주 징역 5년 구형 경영권 불법승계 및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에게 징역 7년이 구형됐다.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1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 심리로 열린 이 전 회장 등 삼성 핵심 임원 8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이 전 회장에게 징역 7년에 벌금 .. 세상이야기 2008.07.10
삼성, 새얼굴 없는 쇄신…‘변종 전략기획실’ 둥지 트나? “해체 선언을 한 전략기획실의 힘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보여줬다.” 지난 14일 삼성 사장단 인사 뒤 계열사 고위 임원이 독백처럼 한 말이다. 이건희 회장의 영향력 유지와 전략기획실 부활을 대비한 사전포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 경영쇄신안이 발표된 지 한 달이 지났다. 그동안 이 회장은 삼.. 정치 경제 2008.05.20
삼성특검 공소장에 “삼성화재 횡령돈 구조본에 전달” “증거없다”던 발표와 정면 배치, ‘차명재산 이회장 개인 돈’ 결론에 중대결함 삼성 특별검사팀이 이건희 회장 등을 불구속 기소하며 법원에 제출한 공소장에 “삼성화재가 횡령한 돈이 삼성 구조조정본부에 전달됐다”고 밝힌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이는 지난 17일 특검팀이 최종 수사결과를 발.. 정치 경제 2008.04.26
이건희, 이재용을 ‘경영쇄신랜드’로 보내며 이건희가 삼성 회장을 사퇴하고, 아내인 홍라희도 리움미술관장직을 물러나고 아들도 해외로 보낸다고 난리법석을 뜹니다. 국내가 시끄러우니 잠시 바람이라 쏘이다 여론이 잠잠해지면 다시 불러들이겠다는 속셈이겠지요. 국내에서 못 된 짓 하다 들키면 시끄러우니 제 맘대로 실컷 놀다 오라는 말.. 문화 예술 200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