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41

삼성뇌물, 사제단 “김성호ㆍ이종찬ㆍ황영기” 뇌물 받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5일 오후 4시 수락산 성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명박 정부의 고위직 관료 중 일부가 ‘삼성떡값’을 받았다는 주장을 했다. 사제단은 이종찬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김성호 국가정보원장 내정자, 새 정부에서 금융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황영기 전 우리금융 회장..

문화 예술 200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