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칼퇴근’ “이제 정책보다 삶의 방식을 이야기할 때가 왔다” 얼마 전 우린, 우리가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가 넘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노무현 정부 내내 구호처럼 되뇌던 ‘2만 달러’인데, 막상 2만 달러 사회에 살고 있다니 기분이 묘하다. 도대체 2만 달러가 됐다고 해서 달라진 게 뭔지 실감.. 진보 정책 2008.04.02
어린생명 걱정하는 심상정 후보 어린이 유괴 미수 사건이 발생하자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는 일산 경찰서를 방문해 경찰의 ‘신속한 초기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국민 누구나 요구할 수 있는 것으로 당연한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게 현실입니다. 경찰은 ‘인력부족’을 늘 탓하지만 ‘효율적인 배치’가 제대로 이.. 진보정치 2008.04.02
영화배우 문소리, 심상정 선거 운동 내공이 있는 영화배우 문소리 씨가 심상정 후보 선거 운동에 나섰습니다. 선거 운동원으로 등록을 해 직접 나섰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영화에 담고 싶다’는 배우 문소리ㆍ김부선, 영화를 찍는 박찬욱ㆍ심순례 감독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진보정치 2008.04.02
티벳에 평화를.... 중국이 ‘티벳 독립’을 외치는 티벳인들의 목소리에 군특수부대를 투입해 무참히 진압하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습니다. 물론 그 뒤에 미국이 개입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그렇게 짓밟아 버려서는 안 됩니다. 티벳인들의 주장은 ‘티벳에 평화’를 달라는 것일 뿐 다른 어떤 .. 한반도와 국제 2008.04.02
최장집 교수, “한국 민주주의 수호 위해 노회찬 당선돼야” 한국 진보학계의 대표주자인 최장집 고려대 교수(정치학),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사회학)교수 그리고 조현연 성공회대 교수(정치학)와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정치학)가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4월 1일 오후 노원구 상계동 지역을 방문했다. 최장집 교수는 거리유세에 앞서 가진 노회.. 카테고리 없음 2008.04.01
진보신당 피우진 비례후보 대구 방문 진보신당 피우진 비례후보가 26일 대구를 방문했습니다. 언론에서 많이 보도가 되어 이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는 대략 알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최초 여성 헬기 조종사이고 몇 해 전 유방암 수술을 받고 강제퇴역 당하였다가 소송에서 승소하였으나 국방부에서 다시 항소하여 현재 2심 재판이 진행 .. 진보정치 2008.03.31
진보신당, 이연재의 하루..... 대구 수성갑의 진보신당 이연재 후보가 출근 길의 시민들을 만나러 나갔습니다. 자기 집 근처인 범어사거리에서 평소에도 마주치곤 하던 이웃을 만나고 있습니다. 진보정치 2008.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