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안상수 관련 폭로자에게 이동관이 회유와 협박 안상수 관련 “김영국 거사, 이동관 수석에 회유와 협박 받았다” ‘봉은사 직영 지정 결정을 둘러싼 여권의 외압설’을 제기한 명진 스님은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외압발언을 확인’한 기자회견을 했던 김영국 조계종 문화사업단 대외협력위원에 대해 청와대 이동관 홍보수석이 회유와 협.. 세상이야기 2010.04.11
청와대 핵심은 “중대결단 국민투표…이명박은 검토하지 않아” 이명박의 입인 이동관은 오리발의 달인 청와대는 2일 최근 세종시 문제에 대한 중대결단 발언에 대해 “국민투표를 말한 것은 아니며 여당 내에서 논의해 결론을 내려달라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은 지난 28일 ‘세종시 문제가 지지부진하면 중대결단을 내릴 수도 있다’는 .. 정치 경제 2010.03.02
이동관 ‘올림픽 기적은 이명박 국정철학 결실’이라고? 청와대, 2주년 평가 자화자찬 논란…야당 “손발이 오그라든다.” ‘입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 한다’는 말이 있다. 뻔뻔하게 거짓말 해대는 인간들을 보고 하는 말이다. 이명박의 입이라 자타가 인정하는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당사자다.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성과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 세상이야기 2010.02.24
이명박의 입 이동관 망언…청와대가 마사지 업소인가? 대통령 정상회담 발언 축소ㆍ왜곡 후폭풍 자초 언론이 청와대의 ‘마사지’ 논쟁에 주목하고 있다. 언뜻 보면 청와대가 마사지 업소인 것처럼 듣기는 말로 보이지만 청와대 홍보 관행을 둘러싼 논란이다. 마사지 논란은 동아일보 정치부장 출신인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 발언에서 비롯됐다. 아마도 .. 정치 경제 2010.02.03
국어실력도 형편없는 청와대 김은혜와 이동관 홍보수석 이런 국어실력이라면 당장 집어 치워라! 청와대 ‘미안하다. 사퇴는 없다’고 뒤엎기? 이명박 대통령의 BBC 인터뷰 내용을 청와대가 임의로 수정해 일고 있는 ‘발언 왜곡’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김은혜 대변인에 대해 청와대는 “공식적.. 정치 경제 2010.02.01
이동관 ‘홍보 수석’ 영전은 이명박 식 인사의 표본 청와대 참모진 개편을 보니 역시 ‘명박스럽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지난 6월 검찰이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에 대한 수사결과 발표를 했을 때,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음주 운전하는 사람에게 차를 맡긴 것과 마찬가지”라며 거품을 물고 MBC를 강력하게 비난했다. 한 술 더 떠 “외국.. 정치 경제 2009.08.31
한나라당 내부서도 ‘대책회의’ 비판 박순자 의원은 “서로 가까운 분들 모인 것” 옹호 야권 “최시중은 방송통제위원장…국조 불가피” ‘한국방송 대책회의’와 관련해,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부적절한 만남”이라는 비판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한나라당은 공식적으로는 “한국방송 사장은 이사회에서 투명한 논의 절차를 거쳐 선.. 문화 예술 2008.08.24
우리 생애 최고의 어이없는 순간? 정말 ‘우리 생애 최고의 어이없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공정방송 사수를 위해 언론노동자들이 최선을 다해 싸우고 있건만 방송통신위원장이 소집한 회의에서 청와대 대통령실장과 이동관 대변인이 참석했습니다. 그런 자리에 참석해 ‘우린 아무 말 안 하고 듣기만 했다’고 지나가는 소가.. 만화 만평 2008.08.23
‘KBS 대책회의’ 파문…청와대 ‘우린 듣기만 했다?’ 신임 KBS 사장 인선문제로 청와대 주요 인사들과 KBS 전현직 임원들이 만나 ‘대책회의’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경향신문’ 22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이동관 대변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유재천 KBS 이사장 등은 서울시내 모 호텔에서 만나 KBS 신임 사.. 세상이야기 2008.08.22
촛불민심에 이동관 제외한 청와대 물갈이 연일 이어지면서도 지칠 줄 모르는 촛불집회에 이명박 대통령도 신경이 쓰이는지 청와대 비서진을 물갈이 했습니다. 그런데 ‘강부자’에다 국민일보에 대한 언론통제까지 자행한 이동관 대변인을 제외했습니다. 정말 ‘쇠심줄’보다 질긴지 이명박과 ‘헤어질 수 없는 당신’ 사이인지 이동관의 .. 만화 만평 200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