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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혼을 깨웠다! 선후배 가수들 출연료 없이 12주기 추모공연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광야에서’ ‘사랑했지만’ 등 주옥같은 노래를 남기고 34세의 안타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고(故) 김광석 추모 콘서트가 그 어떤 공연보다 깊은 의미를 갖고 열렸다. 故 김광석의 12주기를 기념한 김광석 다시 부르기콘서트는 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

문화 예술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