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단수에 대한 김주하의 아름다운 소신 발언 김주하 아나운서의 4일째 이어지고 있는 구미시를 비롯한 인근 지역에 단수와 관련한 소신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주하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마감 뉴스 마침 발언에서 “옆집 아이가 다쳤을 때는 위문이다 약이다 챙겨주면서 정작 우리 아이가 다쳤을 때는 나몰라 하는 부모 어떠세요?”라며 .. 방송 연예 2011.05.11
김주하 앵커 “MBC노조 총파업은 국민의 밥그릇’ 지키는 일” ‘뉴스데스크’ 박혜진 아나운서, 오상진 아나운서, ‘무한도전’ 김태호PD, ‘커피프린스1호점’ 이윤정PD 등을 연쇄 인터뷰했던 MBC 노동조합 블로그에서 이번에는 김주하 앵커를 인터뷰했다. 현재 김주하 앵커는 파업에 동참해 뉴스 프로 진행을 잠시 멈춘 상태다. 주제는 여야의 첨예한 대립과 갈.. 언론주권운동 2009.01.04
김주하 앵커는 그리도 개념이 없는가? MBC 김주하 앵커가 순복음교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사회를 봤다고 한다. 자그마치 신도 12만 명이 운집한 행사였다. 김주하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 것 같은데, 이 사건은 ‘너무나 당연히’ 논란을 낳았다. 그에 대해 김주하 앵커는 이렇게 말했다. “개인적인 종교 활동까지 못하는가? ..... 돈을 .. 방송 연예 2008.05.17
김주하 종교집회 진행 논란, 정치권 유력인사도 참석 MBC 김주하 앵커가 대형 종교집회에서 사회를 맡아 논란이 일고 있다. MBC ‘뉴스24’를 진행하고 있는 김주하 앵커는 지난9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교회 창립 및 조용기 목사 사역 50주년 기념 성회’ 는 이름의 이 집회는 무려 12.. 문화 예술 200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