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입 이동관 망언…청와대가 마사지 업소인가? 대통령 정상회담 발언 축소ㆍ왜곡 후폭풍 자초 언론이 청와대의 ‘마사지’ 논쟁에 주목하고 있다. 언뜻 보면 청와대가 마사지 업소인 것처럼 듣기는 말로 보이지만 청와대 홍보 관행을 둘러싼 논란이다. 마사지 논란은 동아일보 정치부장 출신인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 발언에서 비롯됐다. 아마도 .. 정치 경제 2010.02.03
국어실력도 형편없는 청와대 김은혜와 이동관 홍보수석 이런 국어실력이라면 당장 집어 치워라! 청와대 ‘미안하다. 사퇴는 없다’고 뒤엎기? 이명박 대통령의 BBC 인터뷰 내용을 청와대가 임의로 수정해 일고 있는 ‘발언 왜곡’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김은혜 대변인에 대해 청와대는 “공식적.. 정치 경제 2010.02.01
이동관 ‘홍보 수석’ 영전은 이명박 식 인사의 표본 청와대 참모진 개편을 보니 역시 ‘명박스럽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지난 6월 검찰이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에 대한 수사결과 발표를 했을 때,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음주 운전하는 사람에게 차를 맡긴 것과 마찬가지”라며 거품을 물고 MBC를 강력하게 비난했다. 한 술 더 떠 “외국.. 정치 경제 2009.08.31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 남편 부동산 등기논란 지난 7일 청와대 비서관, 방송통신위원회, 감사원 등 고위공직자 73명의 재산이 관보를 통해 추가로 공개했다. 이중 청와대 비서관 34명의 재산을 조사한 결과 평균 재산액은 17억9677만원이었다. 비서관 중 재산이 가장 많은 부자는 김은혜 부대변인으로 총 97억3155만원을 신고했다. 김은혜 부대변인은 .. 문화 예술 2008.05.11
김은혜 재산, 97억으로 최고 재산가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1급 비서관들 역시 주류는 ‘강부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7일 공개한 청와대 1급 비서관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김은혜 부대변인이 97억3155만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2위는 김태효 대외전략 비서관으로 59억3292만원을 신고했다. 강훈 법무비서관이 47억5104만원, 장용석 .. 정치 경제 2008.05.07
김은혜 “엄기영 사장 고별 뉴스 때 억지로 꽃순이한 것 아냐”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이 MBC 엄기영 사장의 앵커로서 마지막 방송에 꽃순이를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MC 강호동은 “엄기영 사장님과의 관계는 어떠냐”고 질문을 던졌다. “엄기영 사장님이 앵커로서 마지막 방송을 했을 때 내가 꽃순이를 했다”며 “그.. 문화 예술 200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