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참여 문화연예인, 긍정적 ‘폴리테이너’상 정립 진보신당 대변인 “연예인 지원유세 ‘지못미’ 현상까지 이끌어” 지난 4.9총선에서 0.06% 포인트라는 근소한 차이로 원내진출에 실패한 진보신당이 최근 기쁨의 비명을 지르고 있다. 총선 이후 신규 가입한 당원들의 숫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 이는 ‘지못미’(‘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라.. 문화 예술 2008.04.25
영화배우들도 함께 뛴 선거 영화배우와 감독들이 진보신당에 입당을 하고 선거 운동에 같이 뛰었습니다. 몸값이 장난이 아닌 양반들이 시간 내어 같이 주민들을 만나면서 ‘동지애’를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배우 김부선ㆍ문소리ㆍ권혜효 씨와 임순례ㆍ정지영ㆍ박찬욱 감독이 후보 수행도 하면서 연출 조언도 해 주었습니다. .. 문화 예술 2008.04.15
진보신당과 함께 한 영화배우들 영화배우 김부선ㆍ문소리ㆍ권혜효 씨와 정지영ㆍ임순례 감독 등이 진보신당 선거 운동에 적극 나서주셨습니다. 홍보대사란 직책을 맡아 종횡무진 누빈 김부선 씨의 도발적인 차림새와(?) 환하게 웃는 모습은 연기의 내공이 있는 배우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의 땀이 있기에 진보신당의 진보정치의.. 문화 예술 200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