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용의 녹색세상

완도항 해변가로공원의 정경입니다. 한바다님이 찍으신 걸 퍼 왔습니다.

완도에 사시는 한바다님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사진을 퍼왔습니다. 사진으로 떠나는 다도해 완도여행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명랑진보가 봄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뭔가 묵직하고 무게 가득 잡힌 게 진보운동이고,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어 왔던 게 사실이죠. 새로운 진보는 묵직한 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봄나들이 사진 중 몇 장면 골라 퍼 왔습니다.

완도의 야경인데 참 아름답군요. 완도에 사시는 한바다님의 블로그에 있는 것을 퍼 왔습니다. 사진 찍는 솜씨가 대단한 것 같죠? 덕분에 완도 구경 잘 합니다. ^^

자전거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있었던 행사에 선 보였던 다양한 자전거 중에 몇 개를 골라왔습니다. 자전거가 이렇게 다양하게 발전을 할 수 있는지 정말 놀랐습니다.

봄꽃 구경하러 여행을 떠나볼까요. 시외에 나가면 봄꽃이 활짝 폈습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라는 소식은 꽃이 전해주죠. 진달래도 예쁘고 다른 들꽃도 보기 좋군요. 사진을 제공한 떨기나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꽃 이름을 몰랐는데 한바다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깽깽이꽃이라고 하네요. 야생화가 참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맨 아래의 꽃은 귀화종 식물인 민들레입니다.

연꽃을 보면 볼수록 아름다워 사진을 더 올립니다. 솜씨 좋게 찍은 ‘여백 그리고 쉼표’의 주인장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연꽃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습니다. 사진 찍은 분의 솜씨와 정성이 합쳐져 명작이 탄생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