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전화' 사무국장의 열강을 경청하는 모습이 진지하다.
자기 주머니 털어 생돈 내 가며 세상을 바꾸는 대열에 참여한 정신 나간(?) 사람들이 있기에 우린 희망의 끈을 버릴 수 없다. 반가운 얼굴들이 모인 즐거운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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