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사진

민주노동당 달서구위원회 신년회 장면....

녹색세상 2007. 1. 20. 18:11

 

'여성의 전화' 사무국장의 열강을 경청하는 모습이 진지하다.

 

 

  자기 주머니 털어 생돈 내 가며 세상을 바꾸는 대열에 참여한 정신 나간(?) 사람들이 있기에 우린 희망의 끈을 버릴 수 없다. 반가운 얼굴들이 모인 즐거운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