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을 위한 정책? 부자와 가난한 자 나눠 갈등 일으키는 것 문제! 과연 정부 추진하는 종부세··· 부동산세··· 감세정책··· 정말 부자만을 위한 정책? 세상에 어떤 정부가 1%를 위한 정책을 쓰겠는가라는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돈 있는 사람··· 종부세 왕창 내라 해도 눈 깜짝도 안 해! 지금 줄여준다 해도 별로 좋아도 안 해! 그 사람들은 내라면 내고 말라면 말고··· 이게 마치 대단한 부자나 대기업이 혜택 받는 것처럼 보여서 참 안타깝다. 종부세 환급은 근본적으로 서민 위한 정책이다.”이라며 욕설의 대가로 명성이 자자한 유인촌 장관이 지껄여댔습니다. 문화관광부 기관장 회의에서 나오는 대로 사정없이 해댄 말입니다. 문화예술지원과 종합부동산세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자기 업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거품을 문 유인촌을 보고 있자니 정말 ‘성질 뻗쳐 미칠 지경’입니다.
딴따라광간부장관 유인촌! 이제 너를 욕할 힘도 없지만..... 성질 뻗친다고 찍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 도저히 안 되겠다. 이번엔 확실히 찍 어 야 겠 다. 도끼로 너의 정신 나간 머리를..... 차마 양반 입에서 “저런 인간의 확신은 총살로만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은 못하고 다만 원칙이 그렇다는 것을 말할 뿐이지. (한토마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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