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만평

이명박과 유인촌의 욕설C8 코미디 만평

녹색세상 2008. 10. 27. 21:40
 

                                도대체 ‘18 코미디’는 어디서 맨 먼저 나왔을까?

               충청 투데이 시사만평은 욕을 부르는 시대의 원천을 다음과 같이 폭로한다!

 

 

                           새 전북신문 시사만평도 다음과 같이 폭로!


 

   그렇다! 욕을 부르는 시대에 살고 있는 국민, 그 국민 입에서 욕 나오게 하는 원천은 역시 이명박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명박 졸개 유인촌도 국민의 입에서 욕 나오게 한다는 데 있다.

                        이를 지켜본 경향신문 시사만평은 다음과 같이 유인촌을 꼬집는다.

 

        진짜 문제가 되는 것은 유인촌 입에서 터져 나온 18이란 욕설과 함께  쏟아낸 말 “찍지 마!”이다.

      장관이 국감장에서 해당 상임위원장에게 공개적으로 격하게 항의하는 모습은 이례적인 사건이다.

           그래서 기자들은 이런 이례적인 사건을 당연히 취재해야 한다. 특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언론정책을 책임진 장관이 이를 가로막고 욕설까지 퍼부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마음에 안 들면 언제든 언론을 틀어막을 수 있다는 평소의 잘못된 언론관을 스스로 폭로한 것이다.

 

                  문화부는 파문이 커지자 욕설을 했다는 것은 과장이라는 내용의 보도 자료를 냈다.

                      언론을 통해 이미 사실이 공개된 마당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꼴이다.

        그런 식의 왜곡으로 국민과 언론을 계속 호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진짜로 큰 착각이다.

                          국제신문 시사만평은 ‘사과’라는 이름으로 이 위기를 빠져 나가려는

                                 저질 깡패 유인촌의 ‘속마음’을 다음과 같이 읽는다.

 

 

     그렇다! 지금도 유인촌은 '사과'는 커녕 속으로는 국민을 모독하면서 다음과 같이 18 욕을 하고 있다.

                  18을 입에서 떼지 않는 졸개 유인촌을 보고 있던 한나라당도 뿔이 났다.

                               ‘찍지 마’란 말은 곧 ‘재보선’의 참패를 뜻하기 때문이다.


 

                        뿔난 것은 한나당 뿐만 아니다. 코미디언도 뿔이 났다. 왜냐고?

 

미국의 저명한 신문 저널리스트이자 정치ㆍ사회 풍자가인 아트 버크월드의 다음 명언에 그 해답이 있다.

 

“요즘은 정부가 하는 일이 더 웃기기 때문에 코미디언들이 살기가 어렵다.“

 

겉으로는 “정직한 체” “잘난 체” “나라를 위하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온갖 더러운 짓을 골라가면서 하는 정치가들의 위선과 허상이 코미디언들 보다 더 웃기기 때문에 요즘 코미디언들이 살기가 무척 어렵다.  맞다 코미디언들이 직업을 잃지는 않을지 걱정이다. (한토마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