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만평

웃음 짓는 강부자와 고소영들...

녹색세상 2008. 10. 9. 16:36

 

 

청와대와 내각의 강부자들은 살 맛 났다고 웃고 난리를 칩니다. 1997년 외환위기 때도 그들은 손해는 커녕 배만 잔뜩 불렀으니까요. 제 2의 외환위기라고 모두를 걱정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손해 볼 일이 없기 때문이죠. 국민들의 삶과는 동 떨어져 사는 이런 무리들 내각을 차지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겪어야 할 고통을 생각할리 만무하죠.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는 달러 모으기 운동 하자고 야단법석을 치는 웃지 못할 짓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저런 인간들을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먹여 살려주는 현실이 갑갑할 뿐입니다. (프레시안/손문상 그림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