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쇠고기 원산지표시 관련 대전ㆍ충남지역 관계기관 간담회를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을 찾은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시민들의 제지를 피해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이 과정서 정 장관의 상의가 찢어지는 등 경찰과 시민들이 마찰을 빚었다. 국민의 생명과 검역주권을 팔아먹은 인간들에게 이 정도의 항의는 아무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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