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대구의 광란의 밤’에 젖어 있는지 모르겠다. 입에 담지도 못할 말로 온갖 쌍욕을 퍼부어 가며 여성을 모독한 ‘주의 성영이’ 너무 심하게 임한 술의 대가 주성영, 아직도 그 때의 패기와 기백을 고이 간직한 그대를 존경하오이다. 그리고 이문열 씨는 아무래도 머리가 이상한 것 같으니 3차 의료기관에 가서 정밀한 임상심리검사를 받아 보시는 게 좋을 같소이다.
'만화 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러난 김종훈의 꼼수협상 (0) | 2008.06.23 |
---|---|
촛불민심에 이동관 제외한 청와대 물갈이 (0) | 2008.06.21 |
이명박, 뼈저린 반성 (0) | 2008.06.20 |
박정희+전두환 =이명박? (0) | 2008.06.20 |
인상은 쥐박, 개념은 외박, 하야가 급박 (0) | 2008.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