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당시 실무책임자였던 강만수가 돌아왔습니다. 금융위기로 인해 한 동안 떨어지던 달러 환율이 급상승하고 있어 이명박 대통령마저 ‘위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하는데 강만수를 불려 들였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그렇지 강만수 만한 인물이 대한민국에 없을리 없건만 정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일입니다. 하옇든 연구 대상임에 분명합니다. (한겨레그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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