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 ‘영화배우 김부선’도 새로운 세상을 향한 대열에 함께 했습니다. 진보신당 알리미를 자청해 열심히 진보신당을 알리고 있는 김부선 씨가 자신이 하고 싶은 연기를 많이 할 수 있기를 빕니다. 삶의 연륜과 원숙미가 있는 중년 여성배우들이 연기를 할 수 있도록 영화계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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