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이른바 ‘형님공천’과 ‘철새공천’으로 시끄럽습니다. 누구 말처럼 “사람을 공천하지 않고 철새를 공천”한 대가가 어떤지 아직 모르는 모양입니다. 온갖 오물을 묻히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출발이 결코 순탄치 않음을 스스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3월 7일 한겨레 만평)
'문화 예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에어, 송윤아 ‘오버연기’ 드라마에 독인가 약인가 (0) | 2008.03.07 |
---|---|
올림픽 야구, 김경문 감독 “본선 진출 자신있다” (0) | 2008.03.07 |
민주호의 개혁 공천 (0) | 2008.03.07 |
아이비, 너의 사생활은 보호받아야 해 (0) | 2008.03.06 |
만평가들의 딜레마 (0) | 2008.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