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이른바 개혁공천으로 시끄럽습니다. 김대중 아들도 탈락하고, 친노 실세도 탈락하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공천 심사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보정당들은 이런 틈을 그냥 놓치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3월 7일 경향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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