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발레 ‘미녀와 야수, 비보이퍼포먼스’ 가 잇따라 안산예술의전당(예당) 무대에 올라간다. 예당은 지난 13~14일 세계 최초 동화발레 ‘미녀와 야수’를, 20~21일에는 44명의 비보이들의 현란한 춤과 퍼포먼스 러브를 차례로 공연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발레로 만들어진 ‘미녀와 야수’는 무언극이라는 발레의 기존 형식을 탈피해 성우의 목소리로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이고, ‘러브’는 44명의 비보이들이 춤과 퍼포먼스로 강렬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뉴시스/임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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