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공권력이 침탈할지 모르는데 '아름다운 투쟁'이라고 말하는 순박한 노동자들을 천박한 이랜드 자본과 권력은 투사로 만들었다.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농성장에서 밤을 새우는 인권후진국......
▲파업 농성 대열에 국회의원이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가슴 아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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