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경제는 언제 살리는데? 강부자ㆍ고소영 내각에 이어 비서실 역시 강부자였음이 드러났습니다. 김은혜 부대변인의 재산이 97억원이 넘었는데 남편이 20살 때 상속을 받았으니 상식적으로 봐도 ‘재산 증여’임에 분명하죠. 곧 100억이 넘을 사람이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걱정하거나 고민할 이유가 없죠. 더구나 김은혜 비서관.. 문화 예술 2008.05.15
FTA청문회, 김종훈 “알고 대답해라…내가 점쟁이도 아니고” 김종훈, “알고 대답해라…내가 점쟁이도 아니고” 통일외교통상위원회 ‘한미FTA 청문회’에서 정부 당국자와 의원들이 감정이 실린 거친 설전을 주고받으며 고성이 오가는 등 격한 모습을 연출했다. 발단은 증인으로 출석한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고압적 태도를 보이면서 시작됐다... 삶의 이야기 200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