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의원,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 또 망언 주성영, 김대중 자서전이나 제대로 읽고 말하지 막말의 대가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주사파(酒邪派)인 주성영 의원이 기어코 한 마디 하셨다. 조현의 경찰청장 내정자에 이어 전임 대통령에 대한 2탄 망발이라 ‘망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모른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이 <.. 정치 경제 2010.08.20
다시 시작된 주성영의 막말 “노무현은 부끄러워 자살” ‘죽음마저 승부 도구 활용’…주성영은 “행패 그만 부려라”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9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해 “일국의 최고 권력자를 지낸 사람이 가족이 부정한 돈을 받은 것이 부끄러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라며 “냉혹한 승부사의 무모한 선택”이라고 평.. 정치 경제 2009.06.14
영원한 주사파 주성영 의원은 쌀직불금 수령을 고백하라! 주사(酒邪)가 심하기로 소문난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이 쌀직불금을 수령한 것으로 밝혀져 ‘치사하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대학교수와 검사, 판사, 재벌회장 등 너무 다양한데 용감무쌍한 주성영 의원이 빠진다면 오히려 이상하다. 민주당은 12월 3일 본인 또는 가족이 쌀 직불금을 수령했지만 쌀 수.. 정치 경제 2008.12.11
주성영 의원,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 권리침해로 포털 고객센터에 신고만 하면 30일 간 볼 수 없도록 블라인드를 하는 점을 악용하는 얄팍한 수법을 또 사용했더군요. (http://blog.daum.net/bando21/16722609) 이 사람이 과연 헌법기관이 맞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정감사 기간 중이라 바쁠 텐데 7월 6일에 올린 글을 건드리더니 또 그 .. 여행과 사진 2008.10.20
주성영 의원, 경찰의 대변인으로 변신한 사유를 밝혀라! 참으로 웃기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향신문의 만평에다 제가 몇 자 글을 적어 블로그에 올렸는데 난데없이 주성영 의원이 ‘다음 고객센터’에다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신청’을 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김경한 법무장관이 한 말에 대한 만평인데 법무부 장관도 아니고, 경찰청장도 아.. 정치 경제 2008.10.15
주성영 의원, 이 내용이 왜 명예훼손인지 법적인 근거를 밝혀라? 권리침해로 포털 고객센터에 신고만 하면 30일 간 볼 수 없도록 블라린드 처리를 하는 점을 악용하는 얄팍한 수법을 사용했더군요. 주성영이란 사람이 과연 헌법기관이 맞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http://blog.daum.net/bando21/15973843) 국정감사 기간 중이라 바쁠 텐데 7월 6일에 올린 글을 이제 와.. 여행과 사진 2008.10.15
주성영은 이 내용이 권리침해인지 사유를 밝혀라! 술 먹으면 헛소리 하기로 유명한 대구 동구 출신의 주성영의원이 ‘권리침해’로 신고를 해 블라인드 처리를 해 놓았습니다. 고객클린센터란 곳으로부터 “http://blog.daum.net/bando21/15814786 문제 된 게시물 : 낮술의 대가 주성영과 이문열”이란 글이(2008.06.21 04:17 올림) 권리침해 접수를 받았다며 이메일.. 정치 경제 2008.10.15
주성영의원은 이 글이 왜 명예훼손인지 사유를 밝혀라! 네이버에 접속하자 “주성영 측으로부터 명예훼손을(를) 사유로 게시중단요청이 접수되었으며, 이로 인해 고객님의 게시글이 임시게재중단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네이버 게시중단조치는 주성영 측의 요청에 의한 조치일 뿐, 고객님의 게시 글 내용이 반드시 부당하다거나 불법임을 의미하는 것은.. 정치 경제 2008.09.26
경찰, 그들만의 화려한 면책 뉴스를 보니 국회법사위에서 김경한 법무부 장관이 ‘경찰관이 공무 중 피해를 줘도 면책특권을 주겠다’면서 자신의 소관 부서도 아닌 경찰 업무에까지 간섭했습니다. 한술 더 떠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은 아직 술이 덜 깼는지 노골적으로 거들었죠. 대한민국 최고의 주사파(酒邪派) 답게 놀더군요. .. 만화 만평 2008.09.05
주성영 의원 사무실 항의 장애인 폭행ㆍ강제연행 경찰 대 시민 ‘장애인 강제 연행 공방’ 대학생과 노조원들이 피켓을 들고 10일 낮 1시 30분 주성영 의원 사무실(대구 동구 신천동) 앞에서 농성을 진행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민들도 가세했고 장애인들도 농성단 지지 연좌시위에 나섰다. 오후 3시 55분께 경찰의 강제 진압에 의해 일단락됐다. 연행.. 세상이야기 200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