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쇠고기와 조용기의 설교? 청와대 조찬기도회의 명수 조용기 성경의 ‘욥기’에 보면 ‘어느 날 두려워하고 걱정하니 재앙이 임했다‘고 말한 구절이 있다. 욥은 많은 재산과 재물도 잃고 온몸에 종기도 났다. 그때 욥은 “나의 두려워하는 것이 나에게 임하고... 고난만 남았구나”라고 탄식했다. 이것이 바로 도적질하는 마귀.. 삶의 이야기 2008.05.19
김주하 앵커는 그리도 개념이 없는가? MBC 김주하 앵커가 순복음교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사회를 봤다고 한다. 자그마치 신도 12만 명이 운집한 행사였다. 김주하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 것 같은데, 이 사건은 ‘너무나 당연히’ 논란을 낳았다. 그에 대해 김주하 앵커는 이렇게 말했다. “개인적인 종교 활동까지 못하는가? ..... 돈을 .. 방송 연예 2008.05.17
김주하 종교집회 진행 논란, 정치권 유력인사도 참석 MBC 김주하 앵커가 대형 종교집회에서 사회를 맡아 논란이 일고 있다. MBC ‘뉴스24’를 진행하고 있는 김주하 앵커는 지난9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교회 창립 및 조용기 목사 사역 50주년 기념 성회’ 는 이름의 이 집회는 무려 12.. 문화 예술 2008.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