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용의 녹색세상

이런 미소의 미인들이라면 괜찮죠? 좋은 사진이 있어 이웃의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무더위와 장마를 동시에 날려 버릴 미인들 같습니다. ^^

제가 가입한 사진동호회 카페인 ‘결정적 순간’에 올라온 사진을 퍼 왔습니다. 너무 보기 좋아 혼자 구경하기 너무 아까워서 같이 구경하려고 합니다. 어디에서 찍은 것인지 모르지만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란 카페가 있습니다. 줄여서 ‘자출사’라고 부르죠. 자전거로 출퇴근 하면서 자전거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전용도로 확보 노력과 함께 벼룩시장을 통해 물물교환도 하곤 합니다. 멋진 사진이 있어 퍼 왔습니다.

이웃인 떨기나무님의 블로그에 있는 거미와 고추잠자리 사진이 있어 퍼 왔습니다. 도심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대학 교정이나 외곽 지역만 가도 잠자리는 볼 수 있습니다.

맛을 찾아서 구경 떠나 보시죠. 무엇으로 어떻게 만든 것인지는 모르지만 보기만 해도 군침이 흐르는군요. 이웃의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완도의 시원한 사진이 있어 퍼 왔습니다. 태풍이 다시 온다는 소식이 불안하긴 하지만 시원한 완도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같이 휴가를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이웃인 한바다님의 누리방에서 퍼 온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여름에 보는 시원한 사진과 그림이 있어 퍼 왔습니다. 이웃인 떨기나무님의 누리방에서 퍼 왔습니다. 보리밭 사진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군요. 즐겁게 보시고 더위는 저 멀리 날려 보내세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늘어갑니다. 지극히 바람직한 현상이긴 하지만 자전거 전용도로가 제대로 확보되어 있지 않고, 약자인 자전거를 무시하는 차량 운전자들의 횡포로 인해 여간 어려움이 많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제도적인 보완책을 마련하고 자전거를 보호하는 정책을 세워야 합니다. 제가 가..

보기만 해도 무더위를 싹 날려버릴 사진입니다. 보는 즐거움과 함께 시원함이 같이 찾아오는 사진 즐겁게 구경하세요. 시원하지 않은 사진 있으면 말씀하세요. 손해배상 해드릴 테니까. ^^

토론의 성지인 아고라 회원들이 7월 19일 한나라당 텃밭인 부산 촛불집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7월 26일은 대구에 온다고 하네요. 자발적으로 자신의 호주머니를 털어 국민들의 자존심과 ‘검역주권’을 확보하자고 나선 시민들이 있기에 우린 희망이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