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대국민 감사 인사와 입당 캠페인” 4월 16일 낮 12시, 서울 명동에서는 좀 특이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낙선한 후보자와 원내 진출에 실패한 정당이 시민들에게 지지에 대한 감사인사와 새 출발을 다짐하고, 시민들은 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행사. 4월 16일 진행된 진보신당의 “대국민 감사 인사와 입당 캠페인”이 그런 행사였다... 진보정치 2008.04.17
지 못 미 총선 승패가 가려졌던 9일 밤부터 진보신당 노회찬, 심상정, 민주당의 김근태 홈페이지에 ‘지,못,미’라는 제목과 내용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라는 말의 인터넷 약어인데 이들 ‘지,못,미’들 중 10, 11일 정당후원금을 내겠다는 분, 입당하겠다는 분도 상당하답니다. .. 문화 예술 2008.04.14
맛을 찾아, 심상정ㆍ노회찬과 노회찬ㆍ심상정과 함께 ‘맛있는 진보밥상’을 찾아갑시다. 진보는 왠지 무겁고 칙칙하게만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21세기 진보는 ‘맛있는 밥상’ 같아야 합니다. 여행과 사진 2008.04.02
우리의 소원은 ‘칼퇴근’ “이제 정책보다 삶의 방식을 이야기할 때가 왔다” 얼마 전 우린, 우리가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가 넘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노무현 정부 내내 구호처럼 되뇌던 ‘2만 달러’인데, 막상 2만 달러 사회에 살고 있다니 기분이 묘하다. 도대체 2만 달러가 됐다고 해서 달라진 게 뭔지 실감.. 진보 정책 2008.04.02
어린생명 걱정하는 심상정 후보 어린이 유괴 미수 사건이 발생하자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는 일산 경찰서를 방문해 경찰의 ‘신속한 초기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국민 누구나 요구할 수 있는 것으로 당연한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게 현실입니다. 경찰은 ‘인력부족’을 늘 탓하지만 ‘효율적인 배치’가 제대로 이.. 진보정치 2008.04.02
영화배우 문소리, 심상정 선거 운동 내공이 있는 영화배우 문소리 씨가 심상정 후보 선거 운동에 나섰습니다. 선거 운동원으로 등록을 해 직접 나섰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영화에 담고 싶다’는 배우 문소리ㆍ김부선, 영화를 찍는 박찬욱ㆍ심순례 감독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진보정치 2008.04.02
영화배우 문소리, 심상정 선거운동에 나서다 최근 인기절정이었던 여자핸드볼팀의 실화를 영화로 만든 ‘우리들의 생애최고의 순간’에 출연한 내공 있는 배우 문소리 씨가 심상정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영화에 담고 싶다’며 영화시장 무제한 개방을 강요하는 한미FTA반대 시위에 앞장서기도 했죠. 진보정치 2008.03.31
심상정 후보의 하루....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가 고양시의 유권자들을 만나러 나섰습니다. 연세 드신 어르신들로부터 ‘쓴소리’도 듣고, 같은 연배의 아주머니들로부터 격려도 들었습니다. 진보정치 2008.03.29
국민이 하지 말라면 하지 않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18대 총선은 대운하 심판, 대운하 강행 세력 심판해야. 오늘 모든 정당과 후보자에게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대운하에 대한 우려가 국민들 사이에서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60%가 대운하에 반대 합니다. 이러한 추세는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운하의 실체.. 진보정치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