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광고 출연한 심상정ㆍ노회찬 진보신당의 심상정ㆍ노회찬 대표가 광고에 맛있는 밥상을 차려 놓고 광고에 출연을 했습니다. ‘진보’라고 하면 왠지 복잡하고 머리 아픈 것으로 알고 있는데 ‘먹기 좋은 밥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진보정치 2008.03.24
진보신당, 사회연대전략 3대 방안 발표 복지ㆍ임금ㆍ노동시간-일자리 연대를 통해 양극화 치유 진보신당은 3월 23일 신장식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사회연대전략 3대 정책을 발표했다. 진보신당이 주창하는 “사회연대전략”은 복지, 임금, 일자리 세 분야에서 사회적 연대성의 강화를 통해 양극화의 최대 피해자인 비정규직 노동자와 저.. 진보정치 2008.03.23
진짜 매운 놈이 왔다, 진보辛당 진보신당은 새로운 진보新당이면서 믿음의 진보信당일 뿐만 아니라 겸손한 진보愼당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 진보신당은 매운 맛을 보여주는 진보辛당이어야 합니다. 노회찬과 심상정은 의정활동을 통해 골리앗과 능히 맞서 싸워 매운 맛을 보여주었고, 장애인 이동권,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정을.. 진보정치 2008.03.23
노회찬, ‘경부대운하 반대’ 수중 시위 진보신당 노회찬 공동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이 22일 오전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서 ‘노회찬-심상정과 함께 초록사회를 만드는 사람들’ 발족식 및 ‘경부운하 반대 한강에 몸 던기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시스) 진보정치 2008.03.22
한나라당, 반칙왕이 되려 하나. 한나라당이 총선에서 대운하 공약을 내지 않겠다고 한 것은 정치적으로 매우 비겁한 행위입니다. 총선은 4년간 이 나라를 책임질 선량을 뽑는 자리이며, 총선에 나서는 공당이라면 4년간 하고자하는 정책과 청사진을 내놓고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대선 공약이 모두 총선 공약이 되어야 .. 진보정치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