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진압명령 거부하는 경찰이 2008년 대한민국에는 없는가? 경찰체면이 법위에 있어서는 안 된다. “경찰 내에서도 5.18 진압명령을 거부한 도경국장(현 지방경찰청장)도 있었다”고 현직 경찰공무원이 말했다. 그럼 되물어 보자. 왜 2008년 6월에는 그런 경찰관이 단 한 명도 없는가? 1980년 전두환 군사정권보다 지금의 이명박 정부가 더 악랄한 독재정권이란 말.. 삶의 이야기 2008.06.23
폴리스라인 바로 뒤 검거조, ‘백골단’의 귀환? 경찰, 테이저건ㆍ최루액 등 사용할 것 “군사독재적 발상” 경찰청이 폴리스라인을 넘는 시위대를 전원 연행하겠다며 집회 시위 시 경찰의 대응 방식을 “현장 검거 위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노동사회단체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경찰은 시위대에게 전기 충격기, 최루.. 정치 경제 2008.01.17
경찰의 위법과 근무 태만 장면.... ▲사무실도 아닌 작전 현장에서 오래도록 의자에 앉아 있는 동부서 모 경정 ▲아무런 표시도 없이 우회전 모퉁이를 장기 점거한 경찰 순찰차. ▲버스 정류장을 무단 점거한 경찰 버스 ▲인도를 침범한 경찰 지휘 차량 ▲근무 중에 착용해야하는 안전모는 어디로 갔는지.... ▲모자도 안 쓰고 껌을 씹으.. 여행과 사진 200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