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 앞을 지나며.... 어둑해 지면 장사를 시작해 새벽 시 무렵에 파장을 하는 회전문 포장마차가 동네에 있다. 버스가 지나지 않는 길이라 4차선 도로임에도 출퇴근 시간 말고는 차도 별로 다니지 않는 성서 이곡동 한적한 곳에 있다.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있어 동네 주민들이 주 고객이다. 오늘 2시쯤 집으로 들어가는데 그 .. 삶의 이야기 2007.12.04
너무 헤픈 정동영 씨 정동영 후보가 1주일 동안 시장통을 돌아다니며 공짜로 안아준다는 프리허그를 실천했습니다. 정후보는 "서민의 고통을 알게 되었다. 세금 부담이 크고, 장사가 안되기 때문이다"며 뜬금없이 종부세도 깎아주겠답니다.(시장통에서 강남 부자들만 껴안았나?) 서민들 살림살이가 어려운 건 스스가 시인.. 진보정치 2007.12.04
“통일되면 가장 빛날 도는 강원도가 될 것” “평화와 통일의 한반도, 강원도가 가장 역동적으로 바뀔 것” 선거운동 첫 주말, 권영길 후보는 강원도 민심잡기에 나섰다. 대선 후보 가운데 강원도를 처음으로 찾은 권 후보는 춘천, 홍천, 횡성, 원주를 돌며 진보바람을 일으켰다. 권 후보는 평화와 통일의 한반도시대, 강원도가 가장 역동적으로 .. 진보정치 200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