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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 달비골에 또 용역깡패 투입한 태영건설을 고발한다!

아침에 조용한가 싶더니 10시 30분 무렵부터 태영건설이 용역깡패를 다시 투입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당연히 현장책임자인 소장의 진두지휘 하에 벌어진 일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어제는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벌목 작업을 하더니 “날씨 좋은 오늘 왜 이리 조용할까? 폭풍전야 같..

환경과 생태 200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