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앞산 달비골에서는 앞산을 꼭 지키려는 사람들의 일촌계가 열렸습니다. 쉰일곱 번째니 일년이 넘었군요. 전교조 서부중등지회 조합원들이 같이 자리를 지켜주었습니다. 잘려나간 나무에 대한 생명백배도 올리고 ‘앞산을 지키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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