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김부선, 새로운 세상을 향한 대열에 동참 아름다운 사람 ‘영화배우 김부선’도 새로운 세상을 향한 대열에 함께 했습니다. 진보신당 알리미를 자청해 열심히 진보신당을 알리고 있는 김부선 씨가 자신이 하고 싶은 연기를 많이 할 수 있기를 빕니다. 삶의 연륜과 원숙미가 있는 중년 여성배우들이 연기를 할 수 있도록 영화계가 열렸으면 좋.. 문화 예술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