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석유 먹은 벙어리, 한국 정부 미얀마(버마)는 62년부터 지금까지 군사독재 치하랍니다. 우리로 치면 박정희가 아직까지 군사독재를 하고 있는 셈이지요. 이 불쌍한 나라의 승려와 학생, 시민들이 하나로 뭉쳐 민주화 시위에 나섰습니다. 군부는 유혈진압을 하고 있고, 국제사회는 군부독재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 한반도와 국제 2007.10.01
자유 버마를 위하여..... 지금 버마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총탄에 죽어가고 있다. 왠지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한국도 불과 20여 년 전에 똑같은 상황을 겪지 않았는가? 그렇기에 버마내 자유시민의 죽음에 더 큰 아픔을 느끼는 바이다. 그럼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역할은 무엇일까? 이미 미국을 비롯한 유럽 각국과 일본, 중국 .. 한반도와 국제 2007.09.29
“한국민, 버마사태 방관 있을 수 없어” 버마-민족민주동맹 집행부와 간담회 진행 권영길 후보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민주노동당 의원지원단 원내대표실에서 미얀마-민족민주동맹집행부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버마-민족민주동맹(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NLD) 한국지부 조샤린 대외협력국장과 조모아 집행위원은 권영길 후보를 만난 자리.. 한반도와 국제 200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