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는 진보신당 ‘지못미’ 바람 백색테러 후 기부금-입당↑…진중권 ‘고맙고 감동스런 일’ ▲ 1일 밤 진보신당 사무실 극우파들의 백색테러로 깨진 간판. 신변보호를 요청한 상태임에도 경찰은 늑장 출동을 하는 등 사고를 방치한 책임이 있다. 특수임무 수행자회의 ‘백색테러’가 일어나자 진보신당에 대한 ‘지못미’ 바람이 .. 진보정치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