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하도급, 빈번한 감전사고 방치 “사회적 타살” “정해진 열사, 간접고용 노동자 문제 온몸으로 폭로” 정해진 열사가 숨을 거둔지 5일이 지난 가운데 정해진 열사의 가족이 장례절차의 전권을 노조 측에 위임하는 등 열사와 인천 전기원 노동자들의 요구를 둘러싼 투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9일 경인지방노동청 앞에서 집회가 열렸으며, 매일 오.. 노동과 민중 2007.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