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의 총선승리 선포대회 원래 정당의 ‘총선승리대회’라는 게 사실 조금의 ‘뻥’은 있기 마련이죠. 그렇지만 서울 노원의 ‘노회찬’후보는 조금 다르죠.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김부선 님이 함께 해 분위기를 한결 띄웠습니다. 연기의 내공이 쌓인 연기자다운 미소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동업자인 변영주 감독.. 진보정치 2008.03.29
국민이 하지 말라면 하지 않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18대 총선은 대운하 심판, 대운하 강행 세력 심판해야. 오늘 모든 정당과 후보자에게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대운하에 대한 우려가 국민들 사이에서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60%가 대운하에 반대 합니다. 이러한 추세는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운하의 실체.. 진보정치 2008.03.25
맛 광고 출연한 심상정ㆍ노회찬 진보신당의 심상정ㆍ노회찬 대표가 광고에 맛있는 밥상을 차려 놓고 광고에 출연을 했습니다. ‘진보’라고 하면 왠지 복잡하고 머리 아픈 것으로 알고 있는데 ‘먹기 좋은 밥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진보정치 2008.03.24
진보신당, 사회연대전략 3대 방안 발표 복지ㆍ임금ㆍ노동시간-일자리 연대를 통해 양극화 치유 진보신당은 3월 23일 신장식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사회연대전략 3대 정책을 발표했다. 진보신당이 주창하는 “사회연대전략”은 복지, 임금, 일자리 세 분야에서 사회적 연대성의 강화를 통해 양극화의 최대 피해자인 비정규직 노동자와 저.. 진보정치 2008.03.23
진짜 매운 놈이 왔다, 진보辛당 진보신당은 새로운 진보新당이면서 믿음의 진보信당일 뿐만 아니라 겸손한 진보愼당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 진보신당은 매운 맛을 보여주는 진보辛당이어야 합니다. 노회찬과 심상정은 의정활동을 통해 골리앗과 능히 맞서 싸워 매운 맛을 보여주었고, 장애인 이동권, 장애인 차별금지법 제정을.. 진보정치 2008.03.23
노회찬, ‘경부대운하 반대’ 수중 시위 진보신당 노회찬 공동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이 22일 오전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서 ‘노회찬-심상정과 함께 초록사회를 만드는 사람들’ 발족식 및 ‘경부운하 반대 한강에 몸 던기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시스) 진보정치 200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