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맞은 스무살 민주노동당원들. 뜻 깊은 성년다짐 후, 대선예비후보들의 축하 받아 △ “제가 대학 다닐 때, 연애도 하고 낭만적인 대학생활을 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눈에 드는 멋진 남자들은 죄다 운동권이더라고요. 자연스레 저도 운동권 됐죠.”라며 학창시절을 회상하는 심상정 의원. 장미꽃 스무 송이와 감미로운 향수, 그리.. 여행과 사진 2007.05.21
삼성과 싸우는 양심수 김성환 위원장을 석방하라!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에게 법원은 실형을 선고하면서도 법정 구속을 하지 않았습니다. 실형이 선고되면 바로 법정구속시키는 게 너무나 당연하건만 재벌에게는 특혜를 베푼 것이죠. 누가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것은 초등학생들도 아는 사실이건만 우리 법원은 그게 아님을 바로 보여주고.. 노동과 민중 2007.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