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인 공감사랑방 딱딱한 토론과 날카로운 공방은 없었다. 격식과 틀을 파괴한 자리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연주와 노래, 자유로운 대화가 오고갔다. 3일(금) 오후 7시 30분, 성균관 소극장 2층 카페에서 열린 <민주노동당 대선후보와 함께하는 문화예술인 공감사랑방>의 풍경이다. 50여명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한 이 .. 진보정치 200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