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운 가을 감나무..... 감이 탐스럽게 달려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저절로 흐르네요. 어느 덧 늦가을이 깊어가고 초겨울이 다가오고 있군요. 이웃인 완도에 사시는 한바다님의 블로그에서 담아왔습니다. 여행과 사진 2008.11.17
붉게 물들어 가는 단풍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남쪽 지방까지 단풍이 내려와 있습니다. 붉게 물든 단풍이 우리를 유혹하듯 맘껏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자연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귀한 선물을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진을 크게 보시려면 마우스를 살짝 갖다 대면 됩니다. 멀리 완도에 사시는 한바다님이 찍은 .. 여행과 사진 2008.11.09
단풍이 물들어 가는 계곡 단풍이 물들어 가는 설악산 계곡의 사진입니다. 이미 설악산에는 단풍이 졌지만 찍어 놓은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자연이 준 가장 귀한 선물이 가을 단풍인 것 같습니다. 여행과 사진 2008.11.07
주남저수지 옆 맛 집을 찾아서..... 주남저수지 부근에 추어탕으로 소문난 집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흐르는 곳에 한 번 놀러가야 할 것 같군요. ^^ 좋은 이웃을 둔 덕분에 맛난 음식 구경(?) 잘 합니다. 여행과 사진 2008.11.03
람사르 총회 현장의 이모저모 세계 습지보전에 관한 협약인 ‘람사르 총회’가 경남 창원에서 11월 4일까지 열립니다. 습지보전에 협약도 하고 총회까지 유치한 우리나라는 ‘습지 파괴국’이란 오명을 받고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으로 인해 생긴 비무장지대와 민통선은 역설적이게도 환경보전이 잘 된 지역.. 여행과 사진 2008.11.03
단풍으로 우거진 설악산 가을이 깊어갑니다. 그만큼 산에는 볼거리가 많아집니다. 단풍으로 유명한 산은 늦기 전에 단풍을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산을 찾는 사람들의 단풍 색깔과 조화를 이루는 옷을 입는 것도 괜찮겠죠. 설악산은 벌써 단풍이 지나갔지만 한창일 때 찍은 사진입니다. 여행과 사진 2008.11.01
가을단풍이 물들어 가는 설악산 가을이 점점 깊어만 갑니다. 남쪽으로 하루 수십 킬로미터를 달려오고 있습니다. 여름 내내 푸르름을 자랑하던 자연은 곱게 물들여 우리에게 보답을 합니다. 아무리 과학 기술이 발달해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따라갈 수 없죠. 곱게 물들어 가는 설악산 한계령의 아름다움을 구경하시죠. 여행과 사진 2008.10.31
가을바다의 사진 가을 내음이 물씬 나는 가을 바다 사진이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한려해상공원이 시작되는 완도항의 바다 모습이 참 좋습니다. 파란 바다가 우리 속을 맑게 하는군요. 멀리 산에는 형형색색 숲이 물들어 가는 게 보이네요. 한가로이 앉아 있는 갈매기들이 평안해 보입니다. 문득 바다로 여행 가고 싶은.. 여행과 사진 2008.10.29
생명 순례의 길 오체투지를 떠난 사람들 머리가 허연 노사제와 승려가 그냥 걸어도 힘든 길을 오체투지로 갑니다. 생명을 죽이는 광란의 질주를 결코 묵과할 수 없다는 것이죠. 머리가 허연 노사제와 승려가 그냥 걸어도 힘든 길을 오체투지로 갑니다. 생명을 죽이는 광란의 질주를 결코 묵과할 수 없다는 것이죠. 여행과 사진 2008.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