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점점 깊어만 갑니다. 남쪽으로 하루 수십 킬로미터를 달려오고 있습니다.
여름 내내 푸르름을 자랑하던 자연은 곱게 물들여 우리에게 보답을 합니다.
아무리 과학 기술이 발달해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따라갈 수 없죠.
곱게 물들어 가는 설악산 한계령의 아름다움을 구경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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