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허연 노사제와 승려가 그냥 걸어도 힘든 길을 오체투지로 갑니다.
생명을 죽이는 광란의 질주를 결코 묵과할 수 없다는 것이죠.
머리가 허연 노사제와 승려가 그냥 걸어도 힘든 길을 오체투지로 갑니다.
생명을 죽이는 광란의 질주를 결코 묵과할 수 없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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